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 생명환경문화신문
  • 승인 2021.01.0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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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개인의 작은 실천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는 모든 제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며 폐기물을 만들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쓰레기 매립지나 소각장, 바다에 쓰레기를 보내지 않는 것이 목표인데, 현재 플라스틱의 9%만이 실제로 재활용되고 있다.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를 들어본 적 있는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캠페인을 말한다. 이는 개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쓰레기 발생을 줄인 사례와 자신만의 쓰레기 줄이는 방법 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블로그, 인스타 등 자신의 sns에 개개인이 실제로 쓰레기를 줄인 사례를 게시한 뒤 #제로웨이스트챌린지 등의 해시태그를 붙이면 된다. 자신만의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알리거나, 지인을 태그해 참여하게 하는 릴레이 형식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개인 용기에 음식 포장하기, 남은 재료 활용해서 요리하기, 옷 수선, 손수건 이용, 텀블러, 장바구니 사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자제 등이 있을 것이다.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한 지금은 ,특히나 개개인의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가 절실할 것이다.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개개인이 자신의 일회용품, 포장용기, 택배 상자 등을 다시 재사용한다면 그렇게 비위생적인 일은 아닐 것이라고 본다. 또 한가지 방법은 다시 판매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딸기 같이 깨끗한 음식은 다시 포장용기 재사용이 가능하리라 본다. 판매자도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판매자와 구매자 간에 용기를 반환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제로 웨이스트에 다가갈 수 있으리라 본다.

이미진기자
이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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