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코로나와는 먼 이야기
담배, 코로나와는 먼 이야기
  • 생명환경문화신문
  • 승인 2021.01.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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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코로나와는 먼 이야기

 

예전엔 밤거리를 찾은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는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담배꽁초로 가득 쌓여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술집을 비롯한 영업점들이 밤 9시가 되면 문을 닫는다. 과연 지금은 담배꽁초가 많이 보이지 않을까?

대답은 아니다. 마스크를 쓰느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예전보다 줄지 않았을 까 싶지만, 그것과는 별개인가보다. 코로나로 마스크를 함부로 벗으면 안되는 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피우더란 것이다. 요즘 같은 시국에 마스크 벗는 것이 문제가 되는 데도 불구하고,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개의치 않아하는 듯하다. 오히려 불편함은 모두 주변 사람들의 몫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모두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조심해서 눈치껏 피우기도 하고, 본인이 피우던 담배꽁초도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 하지만 열에 한 두명은 과태료를 물리는 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무렇지 않게 담배꽁초를 길거리에 버리고 주변에 피해를 준다.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버리면 과태료가 5만원이다.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금액인데 앞으로는 과태료를 더 부과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본인만 조심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환경도 생각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사진출처:픽사베이
이미진기자
이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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