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 성황리에 마쳐
‘2018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 성황리에 마쳐
  • 생명환경문화신문
  • 승인 2018.02.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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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대표하는 축제 시상식을 향해 한 걸음 내딛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 모았던 ‘2018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2시 서울 The-K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는 주최측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차정현 회장과 심의위원장인 (사)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 박선우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단체장(시장, 군수, 구청장)과 관계자 및 담당자 3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참석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경미 국회의원과 김병욱 국회의원이 축사를 통해 수상자와 주최측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특별상 수상을 위해 해외 축제 관계자들도 시상식에 참석해 국내외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축제 시상식이다. 지역축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축제 관계자 및 담당자를 시상하여 축제 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앞으로의 더 높은 발전을 격려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으로 축제 예술/전통 부문, 축제 콘텐츠 부문, 축제 경제 부문, 축제 관광 부문 등 총 4개 부문을 시상했으며 특별상으로는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축제 프로그램 연출 부문 우수상, 축제콘텐츠대상 명예의 전당, 아시아 3대 축제 인기상, 아시아 3대 축제 감독상, 축제 감독상, 축제 공로상, 아시아 축제 특별상 등 총 8개 부문을 시상했다.

시상 부문 중 ‘축제콘텐츠대상 명예의 전당’은 올해 새로 신설된 부문으로, 이 시상식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이력이 있고 전년도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에 이름을 올린 축제들을 선정하여 졸업시키는 특별상이다. 2018년 첫 명예의 전당은 보령머드축제와 보성다향대축제 그리고 이천쌀문화축제가 선정되었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명예의 전당을 통해 우수한 축제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할 예정이다.

해외 축제 관계자들의 열렬한 관심과 성원을 받았던 아시아 3대 축제 인기상은 아시아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이 상은 작년까지 아시아 축제 인기상이라는 이름으로 1개의 축제를 선정하였지만 아시아 지역축제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자 아시아 3대 축제 인기상으로 명칭을 바꿔 올해는 3개 국가의 축제를 선정하였다. 2014년에는 일본의 3대 축제 중 하나인 ‘아오모리네부타축제’, 2015년에는 후쿠오카의 여름 최대 행사인 ‘하카타기온야마카사축제’, 2016년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등 축제인 ‘자공시 랜턴페스티벌’ 그리고 2017년에는 몽골 최대의 민속 축제이자 스포츠 축제인 ‘몽골나담축제’가 선정되었다. 올해 아시아 3대 축제 인기상은 대한민국의 보령머드축제, 일본의 삿포로눈축제, 필리핀의 세부 시눌룩축제 등 총 3개 축제가 선정되었다.

특히 이날 수상을 위해 시상식을 찾은 필리핀 세부시의 Tomas R. Osme?a 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의 세계적인 위상에 찬사를 보냈다. 이로써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시상식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2018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2017년 개최된 축제들 중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거나 발전 가능성이 큰 축제를 대상으로 수상 여부를 결정했다. 시민단체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객관적이고 엄중한 1, 2차 심사를 거쳐 1월 15일(월) 최종 평가를 마치고 1월 22일(월)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심의워원은 학계 대표 20명(디자인 및 축제, 관광,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교수)과 전문가 대표 30명(축제 관련 분야 전문가), 총 50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 중 최종 10인을 선정하여 평가를 거쳤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박선우 심의위원장은 전 서울과학기술대학 미술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축제 발전을 위해 어떠한 이해관계에도 얽매이지 않고 순수 민간단체 주최/주관으로 추진하는 시상식이다. 정부나 지자체가 축제를 심사하고 지원하는 것과 달리 시민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엄격한 기준으로 지역 축제를 선정한다. 이 시상식은 서울특별시와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공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타 축제 대상과 비교할 수 없는 위상을 갖고 있다. 시상식은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이번 제6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부득이하게 접수를 조기 마감하고 결과 발표를 앞당길 정도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았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차정현 회장은 “어느새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이 제6회를 맞았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관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응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2018년, 더 큰 도약으로 우리의 지역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시상식 개최 소감을 말했다.

◇2018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선정 결과(부문별 축제명 가나다 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 예술/전통 부문: 동래읍성역사축제(전광우 부산광역시 동래구청장), 영동난계국악축제(박세복 충청북도 영동군수), 예천세계활축제(이현준 경상북도 예천군수), 천안흥타령춤축제(구본영 충청남도 천안시장/(재)천안문화재단 이사장), 한성백제문화제(박춘희 서울특별시 송파구청장)

#축제 콘텐츠 부문: 계룡軍문화축제(최홍묵 충청남도 계룡시장, 계룡軍문화재단 이사장), 광주동구추억의충장축제(김성환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완주와일드푸드축제(박성일 전라북도 완주군수), 의왕철도축제(김성제 경기도 의왕시장), 제주들불축제(고경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장)

#축제 경제 부문: 서울장미축제(나진구 서울특별시 중랑구청장), 순창장류축제(황숙주 전라북도 순창군수), 울산옹기축제(신장열 울산광역시 울주군수), 파주장단콩축제(김준태 경기도 파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국제행사 부문(EXPO):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사/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이사장)

#축제 관광 부문: 목포항구축제(박홍률 전라남도 목포시장), 봉화은어축제(박노욱 경상북도 봉화군수),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조길형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장, 영등포문화재단 이사장), 철원화강다슬기축제(이현종 강원도 철원군수), 해운대모래축제(백선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장)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

#축제 글로벌 명품: 강진청자축제(김재정 전라남도 강진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 무주반딧불축제(황정수 전라북도 무주군수),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황은성 경기도 안성시장), 정남진장흥물축제(김성 전라남도 장흥군수), 함평나비대축제(안병호 전라남도 함평군수)

#축제 프로그램 연출 부문 우수상: 강동선사문화축제(이해식 서울특별시 강동구청장), 숨쉬는 객사 500년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공재광 경기도 평택시장), 모터락페스티벌(김정선 전남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 지리산산청곶감축제(허기도 경상남도 산청군수), 진안홍삼축제(이항로 전라북도 진안군수)

#축제콘텐츠대상 명예의 전당: 보령머드축제(김동일 충청남도 보령시장, (재)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 이사장), 보성다향대축제(이용부 전라남도 보성군수), 이천쌀문화축제(조병돈 경기도 이천시장)

#아시아 3대 축제 인기상: 대한민국 보령머드축제(김동일 충청남도 보령시장, (재)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 이사장), 일본 삿포로눈축제(Sasaki Kei Hokkaido Seoul Office President), 필리핀 세부 시눌룩축제(Tomas R. Osme?a Cebu City Mayor)

#아시아 3대 축제 감독상: 보령머드축제(김기정 축제 감독)

#축제 감독상: 숨쉬는 객사 500년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경상현 축제 감독), 천안흥타령춤축제(정철상 축제 감독)

#축제 공로상: 조병돈 경기도 이천시장,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아시아 축제 특별상: 중국 실버경연축제(Xiang Zhiyu China Shanghai Ailai Culture Communication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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