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이것은 우리 사회에 대한 이야기“
원더, “이것은 우리 사회에 대한 이야기“
  • 생명환경문화신문
  • 승인 2018.02.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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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의전당, 2월 씨네마루 상영작 '원더'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는 2월 씨네마루로 남다른 외모로 헬멧 속에서 자신을 숨기며 살아온 아이가 진짜 세상을 마주하는 용기를 내고, 그 속에서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 '원더'를 상영한다.
 
영화 '원더'는 2012년 미국에서 출간 이후,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에 118주 동안 오르며 현재까지 전 세계 45개국에 출간돼 800만 이상의 독자들을 감동시킨 동명 소설 '원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2년 '아름다운 아이'로 출간, 곧바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서울시 교육청과 전라북도 교육청 선정 추천도서를 비롯, 각종 학회와 도서관, 단체 등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돼 국내에서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남들과 다른 외모의 아이가 건네는 평범한 친절의 소중함과 그 소중함으로 변해가는 세상을 각각 등장인물의 입장에서 다룬 원작 '원더'는 넘치는 유쾌함과 누구도 공감할 수밖에 없는 감동을 담은 영화로 완성됐다.
 
“세상에 친절이 존재한다는 것을 훌륭하게 상기시켜준 작품”(USA Today), “당신은 울게 될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열광할 것이다”(Arizona Republic) 등 극찬이 쏟아졌고 국내에서도 편견과 차별이 가득 찬 세상에서 용기를 내어 다른 사람에게 먼저 친절을 베풀면 조금씩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이 꼭 봐야 할 MUST-SEE 영화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원더는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매주 목·금·토요일 총 9회 상영될 예정이며 단체 예약은 320-1271(영상홍보팀)로 문의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http://media.gas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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