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출신 강정민 신임 원자력안전위원장 임명
김해 출신 강정민 신임 원자력안전위원장 임명
  • 생명환경문화신문
  • 승인 2018.01.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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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출신인 강정민(사진ㆍ52) 미국 천연자원보호위원회 선임연구위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 제4대 위원장에 임명됐다.

강 위원장은 지난 2일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그동안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국민의 생활과 밀착된 원자력안전 문제에 안이하게 대응한다는 책망을 받아왔다“며 ”이러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원자력의 안전문제에 대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고등학교를 졸업한 강 위원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에서 원자핵공학과 석사를 취득하고 일본 동경대에서 시스템양자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원,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대학원(SAIS) 객원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초빙교수를 거쳤으며 미국 천연자원보호위원회 선임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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